온세통신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7월 부터 중단합니다.
온세통신은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하나로텔레콤에 양도하기로 하고, 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은데 이어 오는 7월 3일로 서비스를 완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온세통신은 국제전화와 콜렉트콜, 인터넷전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며, 대주주인 유비스타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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