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주열 "현 금리, 경기 회복 뒷받침 부족하지 않은 수준”
입력 2015-01-15 13:3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금리 수준은 실물 경기 흐름에 비춰볼 때 (경기 회복을 뒷받침 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 금리가 잠재성장률 수준에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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