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라디오스타 이대호가 남다른 스윙 실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이대호, 오승환, 정준하가 출연해 ‘이 대(vs) 오 특집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추신수 특집 당시 준비했던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 세트를 준비했다. 앞서 추신수는 총 10개의 촛불을 껐다.
이에 이대호는 남다른 스윙 실력을 뽐내며 손쉽게 11개의 촛불을 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 김구라는 추신수를 눌렀다”면서 엄지를 치켜 올렸다.
이후 도전한 오승환은 8개의 촛불을 끄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방송.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이대호, 오승환, 정준하가 출연해 ‘이 대(vs) 오 특집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추신수 특집 당시 준비했던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 세트를 준비했다. 앞서 추신수는 총 10개의 촛불을 껐다.
이에 이대호는 남다른 스윙 실력을 뽐내며 손쉽게 11개의 촛불을 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MC 김구라는 추신수를 눌렀다”면서 엄지를 치켜 올렸다.
이후 도전한 오승환은 8개의 촛불을 끄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방송.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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