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유쾌한 `빅히어로`의 감독과 배우
입력 2015-01-14 1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디즈니와 마블이 만난 대작 애니메이션 '빅히어로'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14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빅히어로'의 기자회견에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부터)와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 로이콘리 프로듀서, 돈홀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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