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토종 팽이버섯 유전자 지도 그린다"
입력 2007-05-29 14:22  | 수정 2007-05-29 14:22
농촌진흥청은 토종 팽이버섯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하는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앞으로 4년간 37억원을 들여 팽이버섯의 유전자 정밀지도를 완성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 할 계획입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품종 개발과 함께 신기능성 물질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