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강세장 속에 샹차이증권 진 옌스 분석가는 내년까지 상하이 종합지수가 6,00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베이징 방허 웰스 리서치 연구소의 한 즈궈 소장은 자금이 빠른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10년 강세장의 문턱에 서있다고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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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강세장 속에 샹차이증권 진 옌스 분석가는 내년까지 상하이 종합지수가 6,000선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또, 베이징 방허 웰스 리서치 연구소의 한 즈궈 소장은 자금이 빠른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10년 강세장의 문턱에 서있다고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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