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11월 경상수지 4330억엔 흑자…시장 전망치 웃돌아
입력 2015-01-13 09:06 

일본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4330억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3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95억엔 흑자를 웃도는 규모다.
지난해 10월 경상수지는 8334억엔 흑자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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