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30대 직장인 78% "사업 하고 싶어"
입력 2007-05-29 09:12  | 수정 2007-05-29 09:12
직장인 4명 중 3명 가량은 앞으로 창업을 통해 자기 사업을 해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직장인 포털 비즈몬은 최근 자사 회원인 20·30대 직장인 812명을 상대로 창업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78%가 '나중에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30대 직장인이 82%로 20대의 70% 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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