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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기아차 더 큰 악재는 없다"
입력 2007-05-29 09:02  | 수정 2007-05-29 09:02
UBS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더이상 큰 악재는 없을 것이고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만5천800원을 유지했습니다.
UBS는 기아차 주가는 실적 부진과 공격적인 해외 확장, 부채 증가로 인한 유동성 위기 등으로 좋지 않았지만 이같은 우려들은 현 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증권은 기아차의 본격적인 실
적개선은 내년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정 주가로 만2천3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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