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Naomi Watts)와 남편이자 배우 겸 영화감독 리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가 다정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에 선 나오미 왓츠 리브 슈라이버 부부. 나오미 왓츠는 노란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리브 슈라이버는 안경으로 끼고 남부럽지 않은 슈트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에 선 나오미 왓츠 리브 슈라이버 부부. 나오미 왓츠는 노란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리브 슈라이버는 안경으로 끼고 남부럽지 않은 슈트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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