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th 골든글로브’ 나오미 왓츠, 세월 거스른 미모 [MBN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제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이 개최됐다.

이날 나오미 왓츠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세월을 거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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