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성훈 페라리, ‘억’소리 나는 499대 한정판
입력 2015-01-12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추성훈 페라리가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드디어 왔다. 라페라리. 너무 흥분해서 목이 바짝 마르고 빈혈 기운이 있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라페라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추성훈의 라페라리는 이탈리아 페라리가 499대만 한정 판매한 최고가 슈퍼카로 가격만 무려 130만 유로(18억 9000만원)에 달한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 소개되자마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날 추성훈 페라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페라리, 입이 쩍” 추성훈 페라리, 진짜 산거야?” 추성훈 페라리, 이게뭐야” 추성훈 페라리, 이런 거 자랑하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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