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내일 아침 10시에 열립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남북 관계와 경제 회복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돼야 하는데,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갑작스러운 사표로 조금 어수선합니다.
북한도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 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 드렸는데요.
내일 저희 MBN의 생방송을 통해 박 대통령이 어떤 해법 제시하는지 한번 지켜 보시죠.
이번 기자회견은 남북 관계와 경제 회복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돼야 하는데,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갑작스러운 사표로 조금 어수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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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희 MBN의 생방송을 통해 박 대통령이 어떤 해법 제시하는지 한번 지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