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가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년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백번 들어도 한번 보는 자극이 무서워서 조심 또 조심. 전 같았으면 당황하며 바로 껐을 테지만 궁금할 테니 조금 보여줘야겠다. 그리워할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윤후가 담요를 덮고 TV앞에 앉아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11일 마지막 여행 방송을 앞두고 있어 윤후 사진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가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년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백번 들어도 한번 보는 자극이 무서워서 조심 또 조심. 전 같았으면 당황하며 바로 껐을 테지만 궁금할 테니 조금 보여줘야겠다. 그리워할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윤후가 담요를 덮고 TV앞에 앉아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11일 마지막 여행 방송을 앞두고 있어 윤후 사진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