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프로농구 올스타전, 메인경기서 시니어팀 문태종-문태영이 리바운드 준비를 하고 있다,
10일, 11일 이틀간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차에는 올스타전의 백미로 꼽히는 '덩크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덩크 콘테스트'는 국내선수 6명, 외국선수 4명 총 10명이 참가해 1,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6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를 시도한다.
이후 메인 경기에서는 시니어 매직팀과 주니어 드림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10일, 11일 이틀간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차에는 올스타전의 백미로 꼽히는 '덩크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덩크 콘테스트'는 국내선수 6명, 외국선수 4명 총 10명이 참가해 1,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6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를 시도한다.
이후 메인 경기에서는 시니어 매직팀과 주니어 드림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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