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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회장 후보 3명 최종 확정
입력 2007-05-28 19:42  | 수정 2007-05-28 19:4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원희 잠실고 교사와 서정화 홍익대 교수, 홍태식 명지전문대 교수 등 3명을 차기 회장 선거의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김풍삼 동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당선일로부터 3년 이상의 정년이 남아 있어야 한다'는 교총 정관에 맞지 않아 후보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교총은 회원 18만명의 우편투표를 통해 오는 7월12일 최다 득표자를 제33대 교총 회장으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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