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신미래,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흥겨운 무대’

[MBN스타 안성은 기자] ‘음악중심 신미래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신미래는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사랑이 필요합니다‘를 열창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신미래. 그는 흥겨운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자신의 데뷔곡 ‘사랑이 필요합니다를 열창했다.

그는 노래 중간중간 약간의 안무를 함께 선보이며 흥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비투비(BTOB), 이엑스아이디(EXID), 나비, 하이포(HIGH4), 더씨야(THE SEEYA), 헤일로, 앤씨아(NC.A), LU:KUS . 소나무 . 포텐(4TEN), 아토믹키즈 . 조정민 . 신미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