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트투하트 최강희 매력 발산, 달달 로맨스 예고
입력 2015-01-10 10:28 
'하트투하트' 사진=최강희 트위터
'하트투하트'

'하트투하트' 최강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9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1회에서는 차홍도(최강희 분)가 할머니 분장을 하고 할머니 오영래의 모습으로 가사도우미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차홍도는 고상규(주현)의 집의 도우미로 들어가기 위해 할머니로 분장을 하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고상규(주현)의 집에서는 대타로 일할 가사도우미를 구하고 있었고, 차홍도는 이 곳에서 칼질과 요리 솜씨를 선보이다 고상규의 눈에 들어 출근이 확정됐습니다.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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