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우성, 30대 재미동포와 열애설
입력 2015-01-09 07: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정우성(42)이 30대 재미동포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9일 정우성이 30대 초반의 재미동포와 교제중이라며 지인들과의 모임에도 자주 동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우성 측은 열애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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