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아시아-유럽 ASEM 외무장관 회담
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는 아시아 16개국과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외무장관, 그리고 EU 집행위원회와 동남아국가연합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테러 협력 등 글로벌 이슈를 비롯해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이 동해 상에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직후 열리기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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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는 아시아 16개국과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의 외무장관, 그리고 EU 집행위원회와 동남아국가연합 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테러 협력 등 글로벌 이슈를 비롯해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이 동해 상에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직후 열리기 때문에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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