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파주의보 발효, 최저기온이 영상 3도 이하…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다
입력 2015-01-07 21:13 
한파주의보 발효
한파주의보 발효, 최저기온이 영상 3도 이하…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다

한파주의보 발효 소식

한파주의보 발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경기 파주·동두천 기상대는 7일 경기도 포천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가평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들 지역 8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0∼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최저기온이 영상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모레부터는 차츰 예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당분간 눈이나 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주의보 발효 , 한파주의보 발효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