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조선호텔, 첫 비즈니스 호텔 `포 포인츠 서울 남산`으로 결정
입력 2015-01-07 14:52 

신세계조선호텔이 첫 비즈니스호텔로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Four Points by Sheraton )'을 선택했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호텔의 정식명칭은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이다.
최근 특1급 호텔들이 너도나도 비즈니스호텔 사업에 뛰어들면서 이 분야 경쟁이 치열해졌다. 신세계조선호텔 측은 "결국 입지 선점과 서비스가 관건”이라면서 "1년 넘게 파트너 체인 브랜드를 물색한 것도 이 때문”이라며 포 포인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포 포인츠는 쉐라톤, 웨스틴, w호텔 등을 운영하는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 산하에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이번에 최초로 들어오는 것이다. 전세계 30여개국에서 200여개의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은 동자동에 신축중인 트윈시티타워의 지상 19층부터 30층까지를 사용예정이며, 총 면적은 1750m² (연면적 2만66m²), 객실숫자는 342개다. 서울역과 지하통로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고, 서울역 공항철도와 기차로 인천공항 등지로 바로 갈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좋다. 남대문시장, 고궁, 백화점, 마트 등 주요 관광 및 쇼핑 인프라와 시내 주요 기업체 본사 등이 10분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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