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오후 3시 현재 구로구와 금천구, 동작, 관악, 강서, 양천, 영등포구 등 남서지역에 발령됐으며, 인천에서는 부평구와 계양구 등 동부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오후 1시에 성남시와 안양시 등에 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3시에는 동두천시와 고양시, 파주와 김포, 양주시와 수원, 평택, 오산 등에 추가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에서는 오후 3시 현재 구로구와 금천구, 동작, 관악, 강서, 양천, 영등포구 등 남서지역에 발령됐으며, 인천에서는 부평구와 계양구 등 동부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오후 1시에 성남시와 안양시 등에 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3시에는 동두천시와 고양시, 파주와 김포, 양주시와 수원, 평택, 오산 등에 추가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