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종북 콘서트' 논란을 일으킨 재미교포 신은미 씨가 이르면 모레 강제출국 조치될 전망입니다.
검찰은 신 씨의 출국정지 기한이 끝나는 오는 9일 이전에 신 씨를 강제 출국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제출국조치를 당할 경우 신 씨는 앞으로 5년간 입국할 수 없게 됩니다.
검찰은 신 씨의 출국정지 기한이 끝나는 오는 9일 이전에 신 씨를 강제 출국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제출국조치를 당할 경우 신 씨는 앞으로 5년간 입국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