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더블JC(JJCC)가 5개월 만에 ‘콘셉트 오프(Concept-Off)'로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6일 자정, 더블JC 공식 SNS를 통해 질러질러 가요계에 불 질러 여심에 불 질러 2015년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JJCC의 단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블JC는 해맑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멤버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들은 기존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여운 악동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음악도 한결 가벼워지고 친숙한 노래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JJCC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이제 데뷔한지 10개월 된 더블JC가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만큼 이번 앨범은 가수로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매력과 화끈한 퍼포먼스로 더블JC만의 색깔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JC의 새 앨범은 14일 공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6일 자정, 더블JC 공식 SNS를 통해 질러질러 가요계에 불 질러 여심에 불 질러 2015년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JJCC의 단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블JC는 해맑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멤버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들은 기존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여운 악동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음악도 한결 가벼워지고 친숙한 노래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JJCC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이제 데뷔한지 10개월 된 더블JC가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만큼 이번 앨범은 가수로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매력과 화끈한 퍼포먼스로 더블JC만의 색깔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JC의 새 앨범은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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