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골든로즈호 한국인 시신 추가 인양
입력 2007-05-27 03:12  | 수정 2007-05-27 09:58
골든로즈호 실종 선원 가운데 한국인 조리장 강계중 씨의 시신이 추가 인양됐습니다.
강씨의 시신이 인양됨에 따라 지금까지 인양된 한국인 시신은 선장 허용윤씨와 1기사 임규용 씨 등 모두 3명입니다.
이들 시신은 옌타이 외곽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가 빠르면 다음주초 한국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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