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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즈 위더스푼, 금발 머리 휘날리며 ‘시원한 미소’
입력 2015-01-06 06:51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공식 석상에 자리한 리즈 위더스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제26회 팜 스프링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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