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유모차를 끌면서도 배우의 모습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유모차를 끌고 있지만, 페도라 모자에 회색 가디건, 플랫 슈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아이들 오너 마리 워렌(Honor Marie Warren), 헤븐 가너 워렌(Haven Garner Warren)과 남편 캐쉬 워렌(Cash Warren)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자리를 옮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인비저블 사인, ‘마셰티, ‘킬러 인사이드 미, ‘디아이, ‘허니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유모차를 끌고 있지만, 페도라 모자에 회색 가디건, 플랫 슈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아이들 오너 마리 워렌(Honor Marie Warren), 헤븐 가너 워렌(Haven Garner Warren)과 남편 캐쉬 워렌(Cash Warren)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자리를 옮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인비저블 사인, ‘마셰티, ‘킬러 인사이드 미, ‘디아이, ‘허니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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