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GA 김영, 8언더파 치며 2위 도약
입력 2007-05-26 08:52  | 수정 2007-05-26 08:52
김영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영은 뉴욕주 코닝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8언더파 64타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김영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던 김미현은 보기 2개, 버디 7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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