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군 가자지구 공습으로 2명 사망
입력 2007-05-26 05:07  | 수정 2007-05-26 05:07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공습으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시티에서 하마스 요원을 태우고 가던 승용차를 공습해 2명이 죽고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구호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구호단체 들은 지난 16일 이스라엘 군이 가자지구에서 공습을 본격 재개한 이후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40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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