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계 수장들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핀테크(FinTech) 발전을 이구동성으로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전 금융업종 기관장과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신제윤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은 총재,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최경환 경제부총리,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진웅섭 금감원장.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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