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12월 제조업 PMI 52.0…변동 없어
입력 2015-01-05 10:54 

일본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0으로 집계됐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5일 밝혔다.
이는 전월 확정치(52.0)와 같은 수치다.
PMI가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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