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한 음식점으로 승용차 돌진…2명 다쳐
입력 2015-01-03 18:51 
오늘(3일) 오후 2시 10분쯤 인천 구월동 모래내시장의 한 음식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허 모 씨와 식당 손님 35살 윤 모 씨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허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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