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사유리, 19금 폭탄 발언 "거기 피 안통하면…" 후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나비효과 사유리의 19금 발언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는 미노, 봉만대, 붐, 후지타 사유리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주제가 화두로 등장하자, 사유리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 진을 입으면 종말한다”고 답했다.

이후 ‘나비효과서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사유리의 예측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즐겨 입으면 정자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고 밝혀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비효과 사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비효과 사유리, 맙소사 스키니진 무섭다” ‘나비효과 사유리, 정말 사실이었어?” ‘나비효과 사유리 헐렁한 바지가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