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미생물 곽한구가 셀프 디스를 감행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곽한구는 박과장(유상무 분)의 거래 상대로 등장했다.
요르단에서 온 자동차 딜러 역을 맡은 곽한구. 안영이(장도연 분)는 두 사람에게 차를 대접했고, 박과장은 영국에서 온 외제차”라고 자랑스레 말한다.
이때 곽한구의 눈빛이 의미심장하게 변했다. 그는 박과장과 다인(박나래 분)가 말다툼을 벌이는 사이 티백을 향해 다가갔고, 이를 봉투에 챙겨 달아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미생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곽한구는 박과장(유상무 분)의 거래 상대로 등장했다.
요르단에서 온 자동차 딜러 역을 맡은 곽한구. 안영이(장도연 분)는 두 사람에게 차를 대접했고, 박과장은 영국에서 온 외제차”라고 자랑스레 말한다.
이때 곽한구의 눈빛이 의미심장하게 변했다. 그는 박과장과 다인(박나래 분)가 말다툼을 벌이는 사이 티백을 향해 다가갔고, 이를 봉투에 챙겨 달아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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