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교복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1일 에이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는 에이핑크와 임시완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시완은 "나는 지금 꽃밭에 와있다"라며 "이번에 에이핑크의 앨범이 나왔는데, 점점 숙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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