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 1건…350억원
입력 2015-01-02 16:40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건, 3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31건, 금액으로는 3704억원이 줄었다.
 발행회사는 쌍용양회공업이다. 채권종류는 보증사채이며, 자금 발행용도는 차환자금이다.
 금투협 측은 "연초 자금 조달 수요가 적어 쌍용양회공업만이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