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최민수 노인 폭행사건 언급…"재판까지 가지도 못했는데"
기자 겸 평론가 허지웅이 최민수 노인 폭행사건을 다시 언급해 눈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허지웅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민수씨 수상 거부 기사 덧글을 보니 역시 최민수씨의 노인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욕하는 이가 많네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허지웅은 이어 '하긴 당시 정정보도가 없었으니.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자신이 과거에 썼던 기사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기사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허지웅은 이 기사에서 최민수 70대 노인 폭행 사건과 관련해 "떠들썩했던 최민수 70대 노인 폭행 의혹사건은 재판까지 가지도 못했다"며 '서부지검은 당시 최민수에 대한 폭행 및 협박 혐의에 대해 모두 '혐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민수는 죄가 없음이 밝혀지고 나서도 산에 머물렀다. 언론은 전만큼 시끄럽지 않았다. 정정보도는 당연히 없었다"며 당시 언론들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달 30일 '2014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오만과 편견'으로 남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했으나, 시상식에 불참하며 수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허지웅 최민수' '허지웅 최민수' '허지웅 최민수' '허지웅 최민수'
기자 겸 평론가 허지웅이 최민수 노인 폭행사건을 다시 언급해 눈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허지웅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민수씨 수상 거부 기사 덧글을 보니 역시 최민수씨의 노인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욕하는 이가 많네요"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허지웅은 이어 '하긴 당시 정정보도가 없었으니.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자신이 과거에 썼던 기사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기사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허지웅은 이 기사에서 최민수 70대 노인 폭행 사건과 관련해 "떠들썩했던 최민수 70대 노인 폭행 의혹사건은 재판까지 가지도 못했다"며 '서부지검은 당시 최민수에 대한 폭행 및 협박 혐의에 대해 모두 '혐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민수는 죄가 없음이 밝혀지고 나서도 산에 머물렀다. 언론은 전만큼 시끄럽지 않았다. 정정보도는 당연히 없었다"며 당시 언론들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달 30일 '2014 MBC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오만과 편견'으로 남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했으나, 시상식에 불참하며 수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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