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성호 “다산의 피가 흐른다”…2남2녀 비결
입력 2015-01-02 08: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다산의 피를 물려 받았다”고 밝혔다.
정성호는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에브리바디에서 내가 자녀가 네 명이라고 하지만, 사실 아버지가 16남매 중 막내다. 다산의 피를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슬하에 2남 2녀를 뒀다. 연예계의 다산 아이콘으로 불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산을 주제로 세계의 건강 비법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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