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 박근혜 대통령을 주제로 한 네티즌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청와대에 보내왔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인민망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을 인터뷰했고, 이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해달라고 한국 지사를 통해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영상을 직접 시청한 데 이어 인민망의 요청에 따라 중국 네티즌에게 화답하는 영상 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광재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인민망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을 인터뷰했고, 이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해달라고 한국 지사를 통해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영상을 직접 시청한 데 이어 인민망의 요청에 따라 중국 네티즌에게 화답하는 영상 메시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광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