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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의 새해 인사는?
입력 2015-01-01 17:56 
2015년 을미년
2015년 을미년, ‘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의 새해 인사는?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

2015년 을미년을 맞아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주역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오만과 편견 측은 백진희, 최진혁, 손창민 등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14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달 31일은 물론 새해 첫 날인 1일에도 촬영에 매진하고 있던 배우들은 현장에서 시청자들을 위한 새해 인사를 준비했다.

백진희는 올해 MBC 월화드라마 4편 중 3편에 출연하게 됐는데 거부감 없이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한 해였다”며 남은 ‘오만과 편견 4회도 끝까지 사랑 부탁드린다. 2015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내년 한 해는 더욱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2015년 새해가 밝았다. 힘들었던 2014년이 지나갔다. 올 해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모두모두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 18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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