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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빅병, 이유리와 합동 무대…연민정 랩 실력에 '깜짝!'
입력 2014-12-31 21:43 
'MBC 가요대제전 빅병 이유리'/사진=MBC
MBC 가요대제전 빅병, 이유리와 합동 무대…연민정 랩 실력에 '깜짝!'


프로젝트 그룹 빅병의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빅병은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스트레스 컨트롤'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날 무대에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올림픽대로'와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와 '스트레스 컴온'으로 유쾌한 오프닝 무대를 열었습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쇼맨십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습니다. 이어 MBC에브리원 히트제조기에서 결성된 그룹 빅병이 '스트레스 컴온' 무대를 공개하며 신나는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이유리, 소유, 혜리, 전현무, 김성주는 빅병의 노래에 맞춰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이유리는 빅병과 함께 깜짝 랩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빅병은 형돈이와 대준이가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비투비와 갓세븐 등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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