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오지은의 열연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세상의 거센 풍파와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신념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타이틀롤 한소원 역을 소화하면서 지난 6개월 간 극을 이끌어 왔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 신부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오지은은 깊이 있는 감성과 섬세한 표현으로 안방극장에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함께 악행을 일삼는 친모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이도를 높이는 동시에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오지은의 연기력 호평과 함께 꾸준한 인기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가 어떤 엔딩을 맞게 될지 안방극장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오는1월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세상의 거센 풍파와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신념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타이틀롤 한소원 역을 소화하면서 지난 6개월 간 극을 이끌어 왔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 신부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오지은은 깊이 있는 감성과 섬세한 표현으로 안방극장에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함께 악행을 일삼는 친모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이도를 높이는 동시에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오지은의 연기력 호평과 함께 꾸준한 인기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가 어떤 엔딩을 맞게 될지 안방극장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오는1월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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