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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게스트하우스,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출연진 웃음보 자극…의외의 예능감
입력 2014-12-31 12:55 
려욱 게스트하우스
려욱 게스트하우스, 귀엽고 엉뚱한 모습으로 출연진 웃음보 자극…의외의 예능감

려욱 게스트하우스 예능감 화제

려욱 게스트하우스 예능감이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멤버 동해가 전 출연진에게 적당 수면량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하루 적당 수면량 기준이 7시간에서 8시간에 비해 전 출연자들은 적정 수면시간보다 많게는 5시간 이상, 적게는 한 시간 이상 수면 시간이 부족해 동해는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권했다.


이들은 잠자기 전 동해가 준비한 낮잠필수 아이템인 귀에다 부착하는 이혈기석 테이프를 준비했다.

테이프를 귀에 부착하면 먹고 난 다음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지 않는다는 동해의 말에 려욱은 눈 밑, 코에 붙이는 등 귀엽고 엉뚱한 모습에 전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해와 덤앤더머로 알려진 은혁 역시 동해의 말을 처음에 듣지 않았다가 이거 붙이면 얼굴도 안 부어요”라는 말을 듣고 이혈기석 테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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