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이천NC점과 서울대점 오픈으로 2014년을 마무리했다.
이천NC점은 12월 24일에,서울대점은 31일에 오픈했다.
자연별곡은 2014년 4월 첫선을 보인후 NC백화점과 킴스클럽 등 이랜드그룹의 유통채널과 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가장 빠르게 매장수를 늘렸다.
서울대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 단 하루만 런치와 디너 동일한 1만2900원에 제공한다. 1월 2일까지 매장을 찾은 고객 일 선착순 500명에겐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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