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됐습니다.
ESPN은 인터넷 팬 투표를 통해 올해 최고의 축구 선수를 조사한 결과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날두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25골을 터뜨리는 경이적인 골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호날두가 소속된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최고의 팀으로 뽑혔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최고의 감독에 선정됐습니다.
ESPN은 인터넷 팬 투표를 통해 올해 최고의 축구 선수를 조사한 결과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날두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25골을 터뜨리는 경이적인 골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호날두가 소속된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최고의 팀으로 뽑혔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최고의 감독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