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이 2014년 마지막 경기인 12월 31일(모비스전)과 2015년 새해 첫 홈경기인 1월 4일 (동부전) 홈경기를 맞아 ‘연말연시 선수단 애장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일 간 고양체육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선수단의 애장품은 물론 과자세트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애장품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체육관을 방문해 경기장 밖 이벤트홀에 마련된 기프트박스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메시지를 적어서 넣기만 하면 응모가 된다. 31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종료된 이후 선수들은 자신에게 전달된 메시지 중 하나를 뽑아, 해당 메시지를 적은 주인공에게 자신의 애장품을 전달하게 된다. 응모를 한 관람객 누구나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애장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양일 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오리온 과자세트도 증정될 예정이다.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오리온스 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의 과자선물세트가 선물되는데, 31일과 4일 경기 당 100개씩의 과자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티켓 이벤트를 통해 푸조자동차 하프라인슛 이벤트, 아디다스 이벤트, 백병원 럭키박스 이벤트 등에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티켓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고양오리온스 홈페이지 (https://orions.co.kr/orions/event_view?no=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양일 간 고양체육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선수단의 애장품은 물론 과자세트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애장품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체육관을 방문해 경기장 밖 이벤트홀에 마련된 기프트박스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메시지를 적어서 넣기만 하면 응모가 된다. 31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종료된 이후 선수들은 자신에게 전달된 메시지 중 하나를 뽑아, 해당 메시지를 적은 주인공에게 자신의 애장품을 전달하게 된다. 응모를 한 관람객 누구나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애장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양일 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오리온 과자세트도 증정될 예정이다.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오리온스 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의 과자선물세트가 선물되는데, 31일과 4일 경기 당 100개씩의 과자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티켓 이벤트를 통해 푸조자동차 하프라인슛 이벤트, 아디다스 이벤트, 백병원 럭키박스 이벤트 등에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티켓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고양오리온스 홈페이지 (https://orions.co.kr/orions/event_view?no=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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