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원로배우 고유미가 향년 88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유미는 지난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앞서 고유미는 1958년 영화 ‘춘향전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 후 2010년 ‘어쿠스틱에 단역으로 잠시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고유미는 지난 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앞서 고유미는 1958년 영화 ‘춘향전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 후 2010년 ‘어쿠스틱에 단역으로 잠시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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