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가수 죠앤(26·이연지)의 추모식이 한국에서 열린다.
고인의 추모식은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친척들과 지인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추모식은 일반에게도 공개된다.
한편 죠앤은 지난 11월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죠앤은 10대 때 가수로 활동했고,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jeigun@mk.co.kr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가수 죠앤(26·이연지)의 추모식이 한국에서 열린다.
고인의 추모식은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친척들과 지인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추모식은 일반에게도 공개된다.
한편 죠앤은 지난 11월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죠앤은 10대 때 가수로 활동했고,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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