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규모 노후 소방장비 개선 예산으로 3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예산은 신형 소방차량 120대 구매와 구조·구급장비 개선, 항공·통신장비 보강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내 소방차량 700여 대 가운데 130여 대가 사용 연한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이 예산은 신형 소방차량 120대 구매와 구조·구급장비 개선, 항공·통신장비 보강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도내 소방차량 700여 대 가운데 130여 대가 사용 연한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